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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재家유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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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월자란 일종의 가발로 여자들이 대례복 등을 입을때 머리숱이 많아 보이도록 덧들이는 딴 머리를 말한다. 

  길이가 105cm으로 머리 세가닥을 땋아서 한 개의 굵은 다리를 만들었다. 

  위에는 약간 둥글게 묶어서 검은 천을 씌운 다음 조그만 천고리를 달았으며 끝에는 두가닥의 붉은 댕기를 드리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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