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비의 집 논산명재고택에서...
명재고택에는 솟을대문이 없습니다. 높은 담장도 없습니다.
누구나 쉽게 마당을 가로질러 곧장 사랑체까지 접근이 가능한 열린구조의 집입니다.
하지만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인 사유지이자 소중한 문화 유산입니다.
조상의 얼과 한옥을 보존하기위해 사전예약 후 방문 답사가 가능합니다.
또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께는 소정의 금액을 받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큰 사랑방 (4명, 20만원) |
작은 사랑방 (4명, 17만원) |
안 사랑방 (4명, 17만원) |
건넌방 (4명, 20만원) |
초가 (10명, 20만원) |
누마루 (15만원) |
도서관 (단체이용, 8시간, 빔프로젝터, 30만원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