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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택사진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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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으면서도 군자의 인품에 비유될 수 있는 강인함, 겸허, 지조, 절개 등의 특성을 갖추었고 실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예로부터 동양인의 생활과 예술에서 불가결한 존재로 인식되어 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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