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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택사진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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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채 뒤쪽의 가장 깊은 곳은 후원으로 집 주인의 허락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. 이곳에서는 경우에 따라 목욕도하며, 삼신 할머니의 제단도 있고 장고방 같은 것이 설치되기도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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